이스라엘 방역조치 전면해제…실내 마스크·출입국만 제한
이스라엘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도입했던 방역 조치를 전면 해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실내외 공공시설과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와 출입국 제한은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감염 지표가 계속 호전되면 6월 중에 마스크 착용 의무도 완전히 해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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