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내일부터 13일까지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동안 양자회담 일정이 확정됐다며 이 같이 공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내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G7 정상회의 이후에는 오스트리아와 스페인 국빈 방문도 예정돼 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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