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IT업계 잇따른 노동문제

네이버 "최인혁 COO, '직원 사망 사건' 도의적 책임지고 사의" (속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김나리 기자 = 네이버는 25일 최인혁 COO가 리스크관리위원회의 결정과와 별개로 이번 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해당 직무에 대한 사의를 이사회에 표했다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