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금)

    이슈 칸 영화제

    봉준호 감독 "'괴물' 이후 매년 칸行…도마 위 생선된 기분 드는 곳" [2021 칸영화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