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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BTS 넘어선 BTS…신곡 '퍼미션 투 댄스' 빌보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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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9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신곡 '퍼미션 투 댄스'가 빌보드 차드 1위를 차지했습니다. 7주 동안 정상을 지켰던 '버터'와 배턴 터치를 하면서 방탄소년단은 8주 연속 1위를 지키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BTS의 '버터'가 BTS의' 퍼미션 투 댄스'에게 정상의 자리를 내줬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의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후속곡으로 연달아 정상을 차지하는 건 미국에서도 최고 인기의 팝스타만 가능한 대기록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