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국악 한마당

국립국악원 칠석 기념 공연 '은하수야(夜)' 무대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첼로가야금./제공=국립국악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국립국악원은 칠석 기념 공연 ‘은하수야(夜)’를 오는 13일 예악당에서 선보인다.

음력 7월 7일 칠석 전날 펼쳐지는 공연에서는 소리꾼 신승태와 김나니가 사회자로 나선다. 퓨전 국악·클래식·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첼로 연주자 김솔다니엘과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이 결성한 ‘첼로가야금’, 조선팝 장르를 개척했다고 알려진 ‘서도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