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첫 패전일 추모사서 '가해 책임·반성' 언급 안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