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공항 혼란·사망자 발생 관련 탈레반 비난해선 안 돼"
아프간 칸다하르에서 순찰을 도는 탈레반 대원 |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이 30만 명에 달하는 정부군 병력 처리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탈레반 관리는 사령관들과 지도자들이 아프간군 병력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아프간에서 철수한 미군이 남기고 간 무기 등록 절차도 개시했다고 이 관리는 덧붙였다.
이 관리는 이어 최근 국외로 탈출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카불 공항에서 발생한 혼란도 사망자 발생과 관련해 탈레반이 비난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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