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캠프 종합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윤사모는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와
무관하게 활동하는 자발적 단체로 알고 있다"고 먼저 선을 그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국민캠프에서 열린 자영업 비대위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1.08.22 photo@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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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의원은 그러면서 "윤사모 회원 일부가 오늘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이준석 대표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고 한다"며 "이 집회는 불필요한 오해를 낳을 수 있고 당내 갈등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당의 단합을 강조해 온 윤 후보의 뜻을 존중하여 집회를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윤 전 총장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오는 25일 당 경선준비위원회 비전발표회 참석을 두고 갈등을 보여 왔다.
윤 전 총장이 지난 20일 발표회 참석 의사를 밝히며 갈등이 봉합되는 모양새였지만 민영삼 전 국민통합특보가 이 대표의 사퇴를 언급하면서 또다시 갈등 구도를 만들었다.
이에 윤 전 총장은 22일 해당 발언에 유감을 표시했고 민 전 특보는 캠프에서 자진 사퇴했다.
한편 이날 윤사모의 집회는 일부 극렬 지지자들이 중앙 집행부의 불허 입장에도 강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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