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리래서 늘렸더니 과하다?”… ‘청년전세대출’ 둔 카뱅의 고심 조선비즈 원문 박소정 기자 입력 2021.08.26 11:47 최종수정 2021.08.26 11: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