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캠프는 입장문을 내고 대장동 임대주택이 6%로 축소된 것은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을 퇴임한 뒤 일어난 일이라며, 연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장동 임대주택부지 가운데 두 블록이 9차례 유찰되며 매각이 안 됐었고, 2019년 은수미 성남시장이 일부를 분양 가능한 부지로 변경한 뒤 LH에 매각해 공공분양으로 전환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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