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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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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TV 가입자 2천만명 눈앞…유료방송 점유율 KT>LGU+>SKB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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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부,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 및 점유율 발표

    총 가입자 3511만명…작년 하반기 대기 52만명↑

    IPTV KT-SKB-LGU+ 순…케이블은 LG헬로가 1위

    이데일리

    최근 4년간 반기별 IPTV 및 SO 가입자 수 추이. 과기정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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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국내 인터넷TV(IPTV)와 케이블TV(SO) 가입자 격차가 더욱 벌어져 IPTV 가입자 수 20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위성과 케이블 계열을 더한 KT·LGU+·SKB의 유료방송 시장 합산 점유율은 81.95%에 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IPTV와 SO, 위성방송 등의 상반기 가입자 수 및 시장점유율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 상반기 기준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3510만7369명으로 집계돼 작년 하반기 대비 52만명이 증가했다.

    사업자별로 살펴보면 △KT 814만1601명(23.19%) △SK브로드밴드(IPTV) 579만7602명(16.51%) △LG유플러스 506만4768명(14.43%) △LG헬로비전 380만9925명(10.85%) △KT스카이라이프 305만8783명(8.71%) △SK브로드밴드(SO) 290만1301명(8.26%) 순으로 집계됐다.

    KT와 KT스카이라이프를 합산한 가입자 수는 1120만명(작년 하반기 1097만명, 이하 괄호 안은 작년 하반기 수치),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을 합산한 가입자 수는 887만명(870만명), SK브로드밴드(IPTV와 SO 합산) 가입자 수는 870만명(852만명)으로, 유료방송 시장에서 각각 31.9%(0.18%p 증가), 25.28%(0.12%p 증가), 24.77%(0.12%p 증가)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매체별 6개월간 평균 가입자 수는 IPTV 1900만3971명(54.13%), SO 1304만4615명(37.16%), 위성방송 305만8783명(8.71%)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7년 11월 IPTV 가입자 수가 SO 가입자 수를 앞선 이후 IPTV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SO는 감소함에 따라 IPTV와 SO간 가입자 수 격차는 2021년 6월 말 기준 약 633만명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 유형별로는 개별가입자 1659만6547명(점유율 47.27%), 다수 단자 서비스를 받는 개인 또는 법인 등의 복수가입자 1603만988명(45.66%), 단체가입자 247만9834명(7.06%)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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