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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개발 전문기업 애니모카 브랜즈는 전날 큐브엔터와 뮤직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및 관련 암호화폐 발행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애니모카 브랜즈에 따르면 합작법인은 큐브엔터 소속 아티스트들의 디지털 음원, 앨범, 초상화, 아바타 등 자원을 활용한 NFT 발행을 시작으로 음원 생성, 및 음악 활동이 가능한 뮤직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민구 신한금투 연구원은 "뮤직 메타버스에서는 음악 작업에서부터 뮤지션 발굴 및 콘서트까지 음악산업 내 다양한 서비스들이 구현될 전망"이라며 "토큰이코노미의 성격에 따라 생태계 내 유저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경제활동에 대한 수수료 발생이 예상되며, 플랫폼 출시 후 생태계 내 이용자 유입에 따른 경제규모 증가와 수수료 매출 또한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애니모카 브랜즈의 궁극적 목표는 메타버스내 연결 생태계의 구축이다. 이 회사는 글로벌 순위권 P2E 게임들, 최대 NFT 거래소인 오픈씨(OpenSea), 글로벌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애니모카 브랜즈의 연결 생태계내 자유로운 보상토큰 교환과 NFT 생성 및 판매, 바이낸스를 통한 현금화까지 가능하다.
정 연구원은 "뮤직 메타버스에서 생성되는 음원 NFT들은 애니모카 브랜즈의 구축 생태계에서 활용 및 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예를 들어 뮤직 메타버스내 생산되는 음원 NFT를 OpenSea(NFT거래 플랫폼)에 판매하거나, 샌드박스 게임내 BGM으로 활용 등 생태계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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