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희 심판·김희옥 총재 / 사진=KBL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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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홍선희 심판이 2021-2022시즌 프로농구 1라운드 심판상의 주인공이 됐다.
KBL은 "18일 오전 11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홍선희 심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선희 심판은 2015-2016시즌에 데뷔한 7년차 심판으로 18일 기준 정규경기 224경기에 출장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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