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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뉴스딱] 456명 모여 '진짜 오징어게임'…마지막 관문은 이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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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미국의 유명 유튜버가 수십억 원짜리 세트를 만들어놓고 진짜 '오징어게임'을 열었습니다.

456명의 참가자 중 최종 우승자도 나왔습니다.

구독자 7천600만 명을 보유한 미국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가 23억 원을 들여서 드라마 세트를 본 딴 오징어게임장을 만들고 456명의 참가자들을 모았습니다.

드라마처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또 달고나 뽑기, 줄다리기 등의 게임을 순서대로 진행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