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골든글로브 작품상 등 3개부문 도전
전세계적인 열풍을 이끈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한국시간으로 오늘(10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골든글로브 수상에 도전합니다.
'오징어게임'은 TV드라마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배우 이정재는 남우주연상, 배우 오영수는 남우조연상에 각각 지명됐습니다.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와 함께 미국의 양대 영화 시상식으로 꼽히지만, 비영어권 작품을 배척해 온 관행이 있는 만큼 '오징어 게임'이 수상할 경우 상당한 화제몰이를 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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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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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와 함께 미국의 양대 영화 시상식으로 꼽히지만, 비영어권 작품을 배척해 온 관행이 있는 만큼 '오징어 게임'이 수상할 경우 상당한 화제몰이를 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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