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대표팀 새 감독, 은퇴한 김연경에 여전히 “캡틴” 매일경제 원문 박찬형 입력 2022.01.18 08:52 최종수정 2022.01.18 08: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