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웨이와 국제사회 "화웨이 제재, 美 압박 탓"… 英 前관료 양심고백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보미 입력 2022.01.18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