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끝난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273.22점을 얻어 일본의 도모노 가즈키와 미우라 가오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1999년부터 매년 열리는 4대륙 대회서 한국 남자 싱글 선수가 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차준환은 2020년 서울 대회에서 5위에 올랐던 전례가 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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