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미국 제작자조합상 후보…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비영어권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미국 제작자조합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미국 제작자조합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8일) '오징어 게임'을 제33회 시상식 TV 드라마 부문 최우수상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1990년 제정된 미국제작자조합상은 매년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뛰어난 제작역량을 보인 프로듀서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오징어 게임' 경쟁작은 '시녀 이야기'와 '모닝 쇼' 등이며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1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립니다.
#오징어게임 #미국제작자조합상 #TV드라마부문_최우수상 후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비영어권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미국 제작자조합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미국 제작자조합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8일) '오징어 게임'을 제33회 시상식 TV 드라마 부문 최우수상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1990년 제정된 미국제작자조합상은 매년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뛰어난 제작역량을 보인 프로듀서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오징어 게임' 경쟁작은 '시녀 이야기'와 '모닝 쇼' 등이며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1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립니다.
#오징어게임 #미국제작자조합상 #TV드라마부문_최우수상 후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