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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가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스위치 6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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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환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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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6월 9일 닌텐도 스위치 전용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을 발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작품은 2019년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바탕으로 제작한 대전 액션 게임이다. 선행 발매된 플랫폼에서는 전 세계 누계 출하수 160만장을 돌파하고 있다.

    원작 '귀멸의 칼날'은 누적 발행부 수 1억 5000만부를 돌파하고 슈에이샤 점프 코믹스에서 간행 중인 코토게 코요하루의 만화 작품이다. 혈귀에게 가족을 살해당한 소년 카마도 탄지로가 혈귀가 된 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극장판 '무한열차편'은 일본에서는 누적 관람객 약 2905만명, 흥행 수입 약 401억엔을 기록했다. 극장판이 상영된 78개국과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누적 관람객은 약 4357만명, 총 흥행 수입은 약 538억엔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12월부터는 TV 애니메이션 '환락의 거리편'을 방영 중이다.

    게임에서는 원작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부터 극장판 '무한열차편'까지의 내용을 따라가는 솔로 플레이 모드, 두 캐릭터의 조합으로 상대와 대결하는 버서스 모드를 중심으로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서는 선행 플랫폼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플레이어블 캐릭터 6개를 포함해 24개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선행 플랫폼 '디럭스 에디션'의 특전으로 포함된 '나비 저택 환자복' 및 스위치 버전에서 첫 등장하는 '귀멸 학원‧하복' 등 버서스 모드 의상이 포함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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