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서 밝혀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KT는 9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5G 설비투자(CAPEX) 비중 축소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통신사 특성상 새로운 무선 세대로 넘어갈 때 CAPEX는 늘었다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2012년 LTE(4G) 도입 당시 3조7000억원까지 늘었다가 줄었다. 5G도 유사한 트렌드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년 KT는 2조8720억원의 CAPEX를 집행했는데 이는 별도 서비스 매출액의 18.5%를 차지한다. 연간 CAPEX 투자 규모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년 연속 감소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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