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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나흘째 '교전'에 폴란드 '난민촌'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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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와 가까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는 정부군과 친 러시아 반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국경에서 취재하고 있는 임상범 특파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번 사태를 대화로 풀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현지 일부 지역에서는 총성이 그치지 않고 있네요?

<기자>

네, 따져보니 양측 모두 교전 상황을 인정한 지 벌써 나흘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