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오늘(26일) SNS를 통해 다른 나라들은 일상의 여유를 찾아가는 지금 우리도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공약했습니다.
이어, 한계에 내몰린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24시간 자유로운 영업이라며, 이는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 반드시 그리고 당연히 필요한 절차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추경에서 통과된 방역지원금 300만 원은 불충분하다며, 당선 즉시 정부 안과 별개로 최대 천 만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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