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2022 대선 경쟁

    심상정, 경남지역 노동자와 정책협약...대구·대전 유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오늘(3일) 선거 유세에 앞서 경남지역 노동자들을 잇달아 만납니다.

    심 후보는 점심시간 현대로템 창원공장 식당을 찾아 노동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민주노총 경남본부에서 방위산업 노동자들과 정책 협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이어 대구 경북대와 대전 으능정이 거리를 찾아 유세하며 한 표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Vote For Korea!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기사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