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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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김정숙 여사와 사전투표를 한 문 대통령은 이날 투표가 종료되기 전까지 공식일정을 잡지 않은 채 관저에서 휴식을 취했다.
당초 이날 오후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주재 현안점검회의 개최를 검토했지만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참모진도 출근하지 않고 각자 자택에서 투·개표 방송을 시청했다.
지상파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JTBC 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초박빙의 우위를 점하자 긴장감 속에 이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기존 관례에 따라 당선인이 확정되면 문 대통령은 당선 축하 메시지, 당선인과의 전화 통화 등의 일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다만 확진자 투표로 전반적인 개표 일정이 늦어져 당선인 확정 역시 10일 이른 시간에야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축하 난을 보내고, 늦어도 이번 주 내 당선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회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차기 대통령의 윤곽이 드러남에 따라 문 대통령의 퇴임 준비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오는 5월9일 임기를 마치고,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신축한 사저로 거처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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