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SNS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상임고문을 향한 탄압 수사만큼은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치 개혁과 검찰, 언론 개혁 등에 필요한 입법을 반드시 관철하고, 추경과 민생 입법, 대장동 특검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홍근 의원은 대선 경선 당시 이재명 전 후보 비서실장을 지내 친이재명계로 분류됩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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