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금)

[자막있슈] 문 "당선인 직접 회동 판단" 윤 측 "대통령 언급 유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사권을 놓고 기싸움을 벌이던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충돌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조건 없는 만남을 제안하며 "당선인이 직접 판단하라"고 했는데, 윤 당선인 측은 즉각 유감을 표했습니다.
류란 기자(peacemaker@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