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BTS 정국, 그래미 앞두고 미국서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BTS 정국, 그래미 앞두고 미국서 확진

다음달 3일 열리는 그래미 시상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미국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오늘(29일) "정국이 목에 불편함을 느껴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PCR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정국이 향후 미국 일정에 참석할지 여부는 현지 규정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정국 #코로나_확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