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헤어질 결심' 등 한국영화 3편 칸영화제 초청
다음달 열리는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한국영화 '브로커'가 나란히 초청됐습니다.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헌트'는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한국영화 두 편이 동시에 경쟁부문에 오른 건 2017년 이후 5년 만으로 '기생충'에 이어 한국영화들이 또 한번 쾌거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영화_브로커 #칸영화제 #영화_헌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음달 열리는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한국영화 '브로커'가 나란히 초청됐습니다.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헌트'는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한국영화 두 편이 동시에 경쟁부문에 오른 건 2017년 이후 5년 만으로 '기생충'에 이어 한국영화들이 또 한번 쾌거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영화_브로커 #칸영화제 #영화_헌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