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김경수·정경심’ 등 사면요청 줄이어…내일 文대통령 기자회견 이데일리 원문 정다슬 입력 2022.04.24 15: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