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이재용·김경수 사면 결국 무산... 文대통령, 공감대 적다 판단한듯 파이낸셜뉴스 원문 서영준 입력 2022.05.02 1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