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6 (일)

"최고의 순간은 아직"...BTS 신곡 베일 벗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방탄소년단, BTS가 9년 동안의 활동을 집대성한 새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신곡 '옛 투 컴 (Yet to come)'에는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한 멤버들의 심경을 담담하게 담아냈는데요.

최아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방탄소년단, BTS의 신곡 '옛 투 컴 (Yet to come)'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BTS는 차분한 목소리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심정을 가사에 담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