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이슈 세계 속 한류

BTS 음반, 발매 첫날 145만 장 판매...음원 차트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새 앨범 '프루프'가 발매 첫날인 어제(10일) 145만 장 팔렸습니다.

한터차트 기준으로 '콤팩트 에디션'은 80만 6천 장, '스탠더드 에디션'은 64만 2천 장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오후 1시부터 음반 발매를 시작해 반나절 만에 100만 장 넘게 팔린 겁니다.

이와 함께 신곡 '옛 투 컴 (Yet To Come)'은 공개되자마자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가요계에서는 이번 음반이 BTS의 9년 역사를 망라한 만큼, 오는 21일 전후로 공개될 빌보드 앨범·싱글 차트 성적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