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성 비위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당 윤리위원회가 징계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오늘(22일) 오후 7시 국회에서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윤리위원 9명 가운데 8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이준석 대표는 윤리위가 끝날 때까지 당 대표실에서 기다린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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