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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은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고려해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5년간 최저임금은 41.6%가 인상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주휴수당 제도가 있어 기업이 체감하는 최저임금은 이미 시간당 만1천 원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최저임금이 과도하게 오르면 단순노동의 자동화 전환이 빨라져 일자리 상황이 어려워지고, 기업은 숙련 노동자의 임금을 추가로 인상하기가 부담돼 숙련공 확보도 어려워진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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