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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최저임금 시한 D-1...막판 줄다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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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법정시한을 하루 앞두고 노사 양측의 막판 줄다리기가 시작됐습니다.

    현재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8.9% 인상된 시간당 10,890원을, 경영계는 9,160원 동결을 제안했는데 현재 열리고 있는 최저임금위원회 7차 전원회의에서 의견을 모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앞서 최저임금위는 시한 내 처리 의지를 거듭 밝히며 노사 양측에 수정안 제출을 요구하는 등, 압박하고 있는데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으면 공익위원들이 '심의 촉진구간'을 제시하고, 그도 안 되면 공익위원이 단일안을 내 표결 처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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