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아베 전 총리가 총격으로 부상했다는 정보를 받자마자 거리 연설을 취소했다. 이날 기시다 총리는 도쿄 남쪽에 위치한 가와사키현에서 참의원 선거연설을 진행했다.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는 오는 10일 치러진다. 참의원 임기는 6년이고 3년마다 절반씩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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