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구 북구 태평로 대구역 맞이방에서 시민들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 피격 관련 뉴스 속보를 시청하고 있다. 2022.7.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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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8일 유세 중 총에 맞아 치료 받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오후 5시46분께 결국 나라현 가시하라 시내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집권 자민당 간부를 인용해 공영 NHK방송이 보도했다. 향년 6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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