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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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기자
충북에서 12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068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전날보다 92명 많은 수치로, 지난 5월 18일 이후 56일 만에 다시 네자릿수 신규 확진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청주 617명, 충주 127명, 음성 71명, 증평 67명, 제천 57명, 진천 54명, 옥천 20명, 영동 19명, 단양·보은 각 13명, 괴산 10명 등이다.
감염 유행의 척도인 감염재생산지수는 1.69로, 여전히 기준치인 1을 크게 웃돌며 재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6만 734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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