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9시 등교 폐지 움직임에 "새벽에 일어나야" 한숨 짓는 학생들 이데일리 원문 김형환 입력 2022.07.21 14: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