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9월 2일 플레이스테이션(PS)5 전용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을 발매한다.
이 작품은 동충하초 포자 전염병에 감염된 괴물들을 피해 생존하는 세계관의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2013년 발매된 원작을 최신 기기에서의 성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제작했다.
개발업체 너티독은 작품 발매에 앞서 영상을 통해 비주얼 및 개선된 게임 플레이를 소개했다. 숀 에스카이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매튜 갤런트 게임 디렉터가 참여해 다양한 업데이트 및 향상점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번 신작은 30 FPS 기준 네이티브 4K 또는 60 FPS 기준 다이내믹 4K를 지원한다.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의 햅틱 및 트리거 효과, 3D 오디오를 활용하게 된다.
미술 방향부터 캐릭터 모델까지 최신 그래픽 성능을 활용하기 위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제작했다. 이를 통해 게임 경험을 제작할 때 목표로 삼은 시각적 충실도를 구현했다.
PS5의 하드웨어를 통해 수많은 충돌과 분해 요소를 통한 밀도 높은 물리 엔진, 자연스럽게 게임 플레이로 전환되는 시네마틱 영상과 같은 다양한 시각적 혜택을 선보인다.
또 모션 매칭 기술을 통해 캐릭터 애니메이션의 흐름을 보다 설득력 있고 직관적이며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이를 통해 캐릭터와 세계의 상호작용에 신뢰성을 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동료 캐릭터가 적 NPC의 시선을 피해 엄폐하는 등 인공지능(AI)이 업그레이드돼 보다 실감 나고 현실적인 방식으로 행동한다. 이 외에도 몰입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선 작업이 다수 이뤄졌다.
커뮤니티와 팬들의 요청 사항도 다수 적용했다. '영구적 죽음' 모드, 스피드런 중심 모드, 조엘과 엘리의 다양한 신규 의상 등을 도입했다. 앞서 발매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보다 확장된 60개 이상의 접근성 옵션도 지원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