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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유벤투스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공격수들을 노리고 있다.
이탈리아 '코리엘로 델로 스포르트'는 28일(한국시간) "리버풀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는 유벤투스와 계약이 매우 근접한 단계다"고 보도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피르미누는 유벤투스 타깃이다. 유벤투스는 첼시의 티모 베르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안토니 마르시알을 후순위로 생각 중이다"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알바로 모라타, 파울로 디발라가 동시에 떠나 타격이 매우 큰 상태다. 공격수가 필요하다. 두산 블라호비치, 모이스 킨, 앙헬 디 마리아가 있고 후안 콰드라도를 풀백이 아닌 윙어로 사용하는 방안도 고려하나 빡빡한 일정을 고려하면 공격진에 힘을 더할 선수 영입은 필수적이다.
피르미누와 가장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피르미누는 호펜하임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해 리버풀에 왔다. 위르겐 클롭 감독 지도 아래 가짜 공격수로 뛰었다. 최전방에 있지만 실제로는 내려와 공격형 미드필더 같은 역할을 수행했다. 수비진 시선을 완벽히 끌고 탁월한 패스 실력으로 공격을 풀어줬다. 중원, 공격 모두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해 찬사를 받았다.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와 함께 리버풀 중흥기를 책임졌다. 리버풀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따낸 피르미누는 최근엔 예전 만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는 중이다. 다윈 누녜스가 올여름에 합류해 입지가 좁아졌다. 유벤투스로 간다면 리버풀보다 출전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리버풀이 피르미누를 매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래서 베르너, 마르시알에게도 관심을 표명한 것이다. 베르너는 라이프치히에서 독일 분데스리가를 폭격한 뒤 첼시로 왔는데 실망감만 줬다. 결정적인 순간에 득점을 놓쳐 첼시 팬들이 한숨을 쉬게 했다. 활용성이 높긴 하나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아 신뢰를 잃은 상태다.
마르시알도 맨유 대표 계륵이다. 꾸준히 기회를 줬는데 보답을 못하고 불성실한 태도까지 보여 입지를 잃었다. 세비야 임대도 실패한 가운데 방출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으나 프리시즌 투어에서 득점력을 과시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 선수 중 누가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을지 앞으로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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