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구글이 인앱결제 정책을 시행한 이후 이모티콘 플러스 신규 이용자가 기존 대비 3분의 1로 하락해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인앱결제 영향은 초기라 더 살펴봐야겠지만,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 구독자 확대, 이용자 대상 프로모션 등도 준비할 예정이다.” -4일 남궁훈 카카오(035720) 대표. 2022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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