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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만5세 초등 취학 정책으로 논란을 빚었던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엘레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 2022.08.08 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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