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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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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3대 게임쇼 獨 게임스컴 달려간 K-게임…콘솔·PC 신작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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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넥슨 더 파이널스 포스터. /넥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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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세계 3대 게임 전시회인 게임스컴에 참가해 신작을 대거 공개했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크래프톤, 네오위즈, 라인게임즈 등은 오는 2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2에서 콘솔(TV에 연결해 쓰는 게임기)과 PC 게임 신작을 선보였다.

    넥슨은 프로젝트 디스커버리의 정식 명칭을 더 파이널스로 정하고 게임스컴 전야제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더 파이널스는 차별화된 역동성과 전략성을 지향하는 1인칭 팀 대전 슈팅게임이다. 실제 장소를 구현한 가상의 전장에서 팀원들과 적을 상대하는 방식이다.

    크래프톤은 문브레이커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게임스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문브레이커는 그동안 프로젝트M으로 알려진 턴제 전략 테이블탑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해저 탐사 어드벤처 게임 서브노티카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의 게임 스튜디오인 언노운 월즈가 개발했다.

    네오위즈는 콘솔 신작 P의 거짓 데모를 소개했다. 이 게임은 고전 피노키오를 재해석한 싱글 플레이 액션 RPG다. 라인게임즈의 경우 게임스컴에서 루트슈터 장르 신작 퀀텀나이츠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퀀텀나이츠는 3인칭 슈팅 게임(TPS) 루트슈터 장르의 PC 게임으로 내년 출시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게임스컴에 비공식적으로 참가해 콘솔 신작 붉은사막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게임성을 검증받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엔씨소프트는 게임스컴 기간 동안 신작 길드워2 관련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게임스컴 기간 중 독일 쾰른에서 길드워2 개발진과 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민국 기자(mansa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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