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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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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최초의 콘솔 게임’ 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9월1일부터 글로벌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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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넥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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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은 30일 신작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테스트를 오는 9월 1일부터 6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작은 콘솔과 PC, 모바일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풀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번 테스트는 풀 크로스 플레이의 최종 점검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넥슨에 따르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테스트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10시까지로, 특별한 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애플 아이폰 등 iOS의 경우 선착순 1만명에게만 허용된다. 한국을 포함한 일본과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역에서 테스트를 펼치며, 총 11개 언어가 준비됐다.

    이용자는 넥슨닷컴과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4,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에서 게임을 사전에 내려받아 테스트가 시작되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만의 캐릭터와 카트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풀 크로스 플레이 체험도 가능하다.

    서재우 니트로 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테스트는 모바일과 PC, 콘솔 플랫폼 간 수준 높은 크로스 플레이를 가장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라며 “게임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체계적으로 점검해 퀄리티를 높일 예정이다”라고 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넥슨 메가 히트 지식재산권(IP)인 ‘카트라이더’를 기반으로 4K 울트라HD(UHD) 그래픽과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8일부터 글로벌 동시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시리즈 중에서는 최초의 콘솔 게임기를 지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진우 기자(nicholas@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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