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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더 멋진 시즌2 다짐"…오징어게임 팀, 오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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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에미상 6관왕에 오른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감독과 배우들이 귀국했습니다. 황동혁 감독은 어머니께 못다 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더 멋진 시즌 2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다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에미상 감독상을 수상한 황동혁 감독은 정호연, 박해수 배우와 함께 입국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이정재 배우는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으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