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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황동혁 "내일 오징어 게임 공개 1년...작품상 받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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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상 6관왕을 수상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다 함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작품상을 받고 싶었다면서도 평생 기억에 남을 1년간의 여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황 감독은 오늘 오후 열린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서 내일이 오징어 게임 공개 1주년이 되는 날이라면서 시즌1의 성공으로 시즌2의 제작비나 제작 조건은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