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28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621명 추가돼 누적 147만23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 발표 기준 이틀 연속 1000명대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또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던 70대 1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444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1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8명, 70대 5명, 60대 7명, 3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7426명이다. 현재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61개 중 19개(31.1%), 일반병상은 102개 중 25개(24.5%)가 각각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